알코올, 천식 발작 촉진역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의학전문지 '앨러지·임상면역학'지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천식 발작은 여성들, 스테로이드 복용자나 어린시절 첫 천식 발작을 겪은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호주 찰스 개드너 병원 연구팀은 제시했다. 적·백 포도주 등 종류에 관계없이 포도주가 가장 빈번하게 천식의 발작 요인으로 지목됐다. 대부분 포도주를 마신 지 1시간 내에 발작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환자들은 꽃가루가 날리고 건조한 날씨는 물론 알코올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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