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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국민의 상위 0.01%를 대상으로 하는 ‘귀족카드’가 나온다.
카드업계 고위관계자는 30일 “국내 카드사들이 플래티늄카드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 는 인피니트(Infinite)카드를 이르면 오는 10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카드란 전국민의 상위 0.01%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급카드로 우리나라의 경우 5만명 정도가 카드 발급 대상자로 분류되고 있다. 미국에서 발급 중인 인피니트카드의 경우 사용한도가 무제한 또는 최소 2 만달러에 이르며 자녀와 배우자를 포함해 최소 100만달러 보상을 제공하는 여행사고 보험과 전세계 400 개 이상의 VIP공항 라운지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카드사들이 고급카드인 플래티늄카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플래티늄카드 시장 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고객 세분화 차원에서 인피니트카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 다.
한편, 인피니트카드는 고객이 카드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에서 발급이 가능한 소수의 대상 자에게 가입권유서를 보내는 형식으로 회원을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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