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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속속 복귀..도시철도도 근무율 급증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서울 지하철공사(1∼4호선) 노조의 파업 철회로24일 노조원들이 속속 업 무에 복귀하는 등 서울 지하철이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관계자는 "노조원들이 근무처로 속속 복귀하고 있어 복귀 예정시간인 오전 9시까지는 대 부분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며 "오전 중으로는대체인력과 근무교대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 다"고 말했다.
공사측은 정상적인 업무가 진행되면 김종식 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의 노조지도부와 만나 협상을 재 개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공사(5∼8호선) 노조는 독자적인 파업강행 의지를 밝혔지만 노조원들의참여율이 현격히 떨어져 금명한 파업 철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서울 지하철 파업은 타결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 인다.
도시철도공사 노조원 2천여명은 그동안 농성장으로 사용됐던 지축 차량기지를빠져나왔으며 이중 1천여명 이 의정부 장암동 도봉 차량기지에 집결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도시철도공사는 전체 6천492명의 직원 가운데 파업 참가인원이 1천601명, 근무인원 은 4천891명으로 75.3%의 근무 가동률을 보였다.
이 같은 근무 가동률은 전날 오후 9시의 65%에 비해 밤사이 10%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이날 출근길 서울지하철은 배차간격 2∼3분을 지키는 등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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