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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살인범 용의자가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서는 10일 이모씨(42.광주 남구 월산동)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서울강서결찰서로 신병을 인 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1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모 아파트 안방 장롱안에서 이모양(19)을 목졸 라 살해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양은 장롱 안에서 목이 졸린채 사건발생 3일만에 어머니 김모씨(42)에 의해 발견됐으 며 서울강서경찰서는 이씨를 살인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해 놓은 상태다.
경찰은 이씨가 서울시 관악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비오는 목요일에 발생 하는 이른바 '서울판 살인의 추억' 연쇄살인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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