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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서울지역에서도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시행된다.
이에따라 서울지역 시내전화 가입자들은 사용하던 시내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 가입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7월1일 부산지역에 이어 8월1일부터 서울에서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실시됨에 따라 전국 21개 지역의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도입이 완료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30일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도입된 후 현재까지 시내전화 번호이동자는 5만4029명이다.
이 가운데 KT에서 하나로통신으로 옮긴 가입자는 5만3369명으로 98.77%를 차지하고 하나로통신에서 KT로 옮긴 가입자는 660명으로 1.23%에 불과하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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