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의 원인은...인격무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5-14 오전 10:37:00
부부간 불화의 가장 큰 원인은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무시하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또 부
부사이를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운동이 꼽혔다.


현대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50대 백화점 카드회원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부부
간 불화 원인으로 ‘인격적인 무시’(29%)가 가장 많이 꼽혔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때’(23%), ‘서로의 일로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 때’(21%), ‘다른 사
람이나 가정과 비교할 때’(15%) 순이었다.

또 조사 결과 부인은 남편에게서 ‘당신을 믿어요’(56%), ‘난 당신밖에 없어’(20%), ‘사랑해’
(19%) 등의 말을 할 때 가장 힘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은 부인에게서 ‘많이 힘들지?’(42%), ‘사랑해’(27%),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거야’
(21%) 같은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부 사이를 좋게 하는 방법으로는 ‘운동’(8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쇼핑’(7%), ‘종교
활동’(6%), ‘봉사활동’(3%) 등의 순이었다.

부부의 날(21일)에 받고 싶은 선물로 남성은 ‘사랑의 편지’, 여성은 ‘장신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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