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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긴 두 할머니가 세계 최초로 엔진이 한개만 달린 비행기를 타고 안데스 산맥을 넘어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64살의 칠레 사회학자인 마리아 엘리아나 크리스틴과 63살의 독일인 비행교사인 마들레인 듀퐁 할머니 는 비행기를 타고 칠레 산티아고를 출발해 안데스 산맥을 넘어 스위스 제네바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할머니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 백주년을 기념해 특별 비행을 기획했는데 첫번째 시도는 날씨때문에 취 소됐고 두번째 시도에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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