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증후군 탈출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3-12 오전 10:34:00
얼마 전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새 집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전자기장으로부터 자유로운 잠자리를 찾아 보자. 벽 속에 숨어 있는 전기 회로는 전자기장의 주원
인이 되므로 침대를 가급적 벽에서 떨어뜨려야 한다. 만약 밤에 기침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침대
를 이리저리 옮겨봐야 한다. 아 이가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는 장소에 침대를 두고 다른 가구들을 재배
치할 필요가 있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물 속에는 알루미늄, 불소, 납, 염소 등 유해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목욕물 속에
든 화학물질은 이틀 정도 지나면 체내로 흡수된다. 또 휘발 성이 강한 화학물질은 데워진 물에서 증발
해 호흡기와 피부로 들어온다.
목욕물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없애려면 역삼투압 장치를 수도꼭지에 달거나 숯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에는 벤질 아세테이트, 리모넨, 캠퍼 같은 발암물질이 대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이 물질들은
중추신경계 이상, 두통,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 증을 일으키며 혈압을 저하시킨다.
화학유연제 대신 연수기를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 1/4컵 또는 식초 한 컵을 마지막 헹굴 때 넣을 것을
권장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살리는 집 죽이는 집" (안젤라 홉스 지음)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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