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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장인들 사이에 ‘10억 모으기’가 유행하면서 새해를 맞아 인터넷가계부를 찾는 네티즌이 늘 고 있다. 인터넷 평가분석 사이트 랭키닷컴(rankey.com)에 따르면 인터넷가계부 사이트들의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두 달 전에 비해 10∼30% 증가했다.
인터넷가계부는 은행계좌와 카드번호 등을 한 번만 등록해두면 거래내용이 자동으로 가계부에 기록돼 편 리하다. 또 여러개의 카드사용내역을 통합관리할 수 있어 일반 가계부처럼 일일이 손으로 기록하지 않아 도 가족 전체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수입과 지출내역이 월·일별로 실시간 결산돼 따로 계산 할 필요가 없고 수입과 지출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매달 정확한 예산을 세울 수 있는 것도 장점 이다.
이지데이(ezday.co.kr) 온라인가계부(habook.co.kr) 인터넷가계부(gagebu.co.kr) 홈시스템 (homesystem.co.kr) 등이 대표적인 인터넷가계부 사이트. 국민은행(kbstar.com) 우리은행 (wooribank.com) 제일은행(kfb.co.kr) 등의 은행 홈페이지와 네이버(naver.com) 코리아닷컴(korea.com) 여자와닷컴(yeojawa.com)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무료로 인터넷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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