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는 부동산과 카드 등 우리 경제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주요 분야별 위기 예고 모델을 개 발, 국제금융센터 외환위기 조기경보체제(EWS)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재경부 당국자는 4일 “외환위기 당시 위기가 왔는 지조차 판단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주요 부문에 대해 위기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매일 점검이 가능한 시장 동향 지표들과 중ㆍ장기 지표들을 모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체제를 구축해 분야별 위기 여부를 판단하는 모델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