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하루에 1~2컵 마셔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12-29 오후 2:57:00
폴리페놀 함유로 암예방 효과 높아 포도주ㆍ녹차보다 무려 2~3배 달해
서울대 식품공학과 이형주 교수팀이 녹차와 적포도주, 코코아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 수치를 측정 비
교한 결과다. 코코아의 항산화물질 함유량은 양이 같은 적포도주보다 배, 녹차보다 3배, 홍차보다 5배
이상 많다. 특히 우유를 넣지 않은 코코아나 초콜릿이 우유를 넣었을 때보다 뛰어 난 항산화 효과를 나
타냈다. 세포 간 신호전달 조절, 염증 억제를 통한 암예방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코코아의 뛰어난 항산화 기능은 폴리페놀 덕분이다.
체내에서 세포를 손상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자유 래디컬 물질을 제거하는 성분이다.
코코아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서울대 약대·수의대, 미국 코널대, 롯데중앙연구
소 등과 함 께 코코아의 암예방 효능 관련 동물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특정 항산화제를 과다 섭취하는 것보다 식품을 통해 항산 화제 여러 종류를 먹는 것이 바람
직하다. 하루에 코코아를 1, 2컵씩 매 일 마시면 몸에 아주 좋다”고 귀띔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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