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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5일 남구 노대동에 10만평 규모 노인건강문화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난 1월 동구(1곳).남구(3곳).북구(1곳).광산구(2곳) 등이 추천한 7개 후보지를 놓고 입지성.접근성.이용성.환경성.사업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용역을 의뢰해 남구 노대동을 최적지로 선정 했다. 시 관계자는 "노대동의 경우 개발 가능한 부지가 가장 넓고 도로.하천 등으로 분리되지 않은 단 일 단지로 이뤄져 골프장 등 자체 운영경비를 조달할 수 있는 시설을 효율적으로 건립할 수 있다"고 밝 혔다. 노인건강문화타운은 4백68억원(국비 1백69억원, 시비 2백99억원)을 들여 부지 10만평에 연건 평 5천6백평 규모로 짓는다. 이 곳에는 건강관리실.물리치료실.공동작업장.영화관.삼림욕장.미니골프 장.방갈로 등이 들어선다.시는 내년 1월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에서 종합테마파크형 노인복지시설로 건립하는 노인건강문화타운 사업과 관련, 지 난 9월 행자부에서 특별교부세 50억원이 지원됐으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70억원이 반영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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