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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사고 잦을 땐 눈 질환 의심 녹내장과 백내장이 있는 노인들은 계단을 오를 때 계단이 흐릿해 보이기도 하고, 계단 하나가 두 개로 겹쳐 보여 발을 헛디디기 쉽다. 시야가 좁아져서 장애물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아 부딪쳐 넘어지는 경우 도 있다. ◆ 일어나다 넘어지면 귀 질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몸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 눈앞에 있는 고정된 물체가 움 직여 보이거나 흐리게 보여 갑자기 주저앉는 노인들은 어지럼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귀 속의 평형기관에 이상이 있는 지 점검해야 한다. ◆ 걷다가 삐끗하면 다리 근육 부실 발목과 무릎 근육이 약해지면 길에 난 작은 굴곡에도 쉽게 중심을 잃고 ‘삐끗’하는 형태로 넘어지게 된다. 실내용 자전거를 타거나 발가락 끝으로 서서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는 훈련이 도움이 된다. ◆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넘어지면 심장질환 의심 최근 영국 뉴캐슬대학 노화건강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아무런 이유 없이 넘어져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 은 경험이 있는 노인 중에는 부정맥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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