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웰빙 사업 잘 먹고 잘 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12-23 오후 3:44:00
정신적·육체적인 건강함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꼽는 웰빙은 주 5일 근무 시대를 맞아 ‘질(質)’과
‘속’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웰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
향하는 ‘웰루킹(well-looking)족’도 새로운 트렌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웰빙 트렌드를 타고 성공한
창업자들을 중계한다.
◆ 즉석쌀판매점
즉석쌀판매점 ‘미사랑인들(www.misarang.co.kr)’ 이경환(40) 사장은 웰빙 트렌드 덕을 톡톡히 보고 있
다. 쌀이 우리나라의 주식인 만큼 연구만 잘 하면 훌륭한 사업이 될 것이라 생각해 오던 그는 역시 쌀소
비가 많은 일본에서 건강과 고급화가 쌀시장의 대세라는 걸 확인한 후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즉석
쌀도정업에 도전했다. 이 사업은 매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의 쌀을 즉석에서 도정해 포장배달하는
사업이다.
◆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클리닝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식이요법, 병원치료법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알레르기 유발인자를 발본색원하는 방법이 인기다. 국내에도 웰빙 트렌드를 타고 알레르기 클리닝이 등
장했다. ‘알렉스(www.allerx.net)’ 인천점 남지원(39) 사장은 가정을 방문, 침대 등에서 샘플을 채취
한 후 독성 검사를 실시한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클리닝 주기가 달라진다. 약할 경우 3개월에 한 번,
심할 경우 1개월에 한 번 클리닝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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