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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는 세계최초로 1GB를 내장하는 플래쉬 메모리타입 MP3 플레이어를 개발, 이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모델(모델명: iFP-500)은 256MB, 512MB, 1GB의 세가지 시리즈로 동시에 출시된다.
기존 아이리버의 프리즘이나 항공모함의 역동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이번 신제품은 2004년 디자인 트 렌드를 적극 반영, 절제된 디자인으로 이노디자인에서 디자인했다. 본체 전체를 마그네슘 다이케스팅으 로 제작해 그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견고해졌다.
회사측은 플래쉬 메모리타입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한 것이라며 1GB 내장의 MP3 플레이어는 필립스사 와 공동 개발한 Xtreme 3D 와 Xtreme EQ 음장을 동시에 선보여 표현할 수 있는 음색이 더욱 풍부해졌 다고 설명했다.
리튬 이온 내장 배터리로 2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광 출력을 지원해 MD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39개국 언어가 지원되며 MP3, WMA, ASF 등을 지원하는 멀티코덱 방식이다. 차세대 파일지 원이 가능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FM라디오, FM 라디오 녹음를 지원한다. 또 아이리버와 YBMSisa.com 이 공동 제작한 Toeic 교재의 어학 파일이 재생 가능하다.
IFP-500 의 소비자 가격은 256MB 29만7000원/ 512MB 41만8000원/ 1GB 59만4000원 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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