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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체크해 가장 많은 숫자가 나오는 것이 자신의 걸음걸이 상태이다. 뒷 페이지에 서 자신의 걸음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워보자.
1 언제나 배를 앞으로 내미는 편이다.
무릎이 튀어나온 편이다.
발목이 두껍다.
구두 뒤축이 빨리 닳는다.
2 길을 걸을 때 몸이 좌우로 흔들린다.
어깨결림이 심하다.
똑바로 섰을 때 척추가 휘어져 있다.
언제나 같은 어깨에 가방을 멘다.
3 구두 바닥의 바깥쪽이 빨리 닿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다리에 진창물이 잘 튄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종아리 안쪽이 벌어져 'O'자형을 이룬다.
1 이 많을 경우: 신발을 질질 끌고 다닌다
다리를 질질 끌고 걷거나 발 전체를 땅에 대고 걷는 스타일. 걸을 때 몸의 중심이 언제나 뒤로 처지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배를 내민다. 신발이 발에 맞지 않는 경우와 오랑우탄형 걸음이 되기 쉽 다. 배가 많이 나온 임산부나 복부비만인 경우, 히프 근육이 약한 사람이 이 유형이다. 또한 복근이 약 한 젊은 여성들의 대다수가 이에 속한다.
1 발끝을 올려준다
앞으로 내딛는 발은 발끝을 위로 들어올려서 발꿈치부터 착지한다. 종아리와 정강이의 근육을 써서 걷 는 방법이므로 다리에 탄력이 생긴다.
2 턱을 들어올린다
머리를 들어 시선도 자연스럽게 전방 30m 정도 멀리 내다보고 걷는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습관을 고 칠 수 있으며 이중턱 고민도 해결된다.
3 골반을 넓혀준다
다리를 끌고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보폭이 좁아진다. 이것은 골반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 골반 에 손을 대고 뒤로 당기는 느낌으로 골반을 넓혀준다.
2 가 많을 경우: 가위걸음을 걷는다
모델의 걸음걸이를 흉내내 과도하게 다리를 붙이고 걷는 사람. 다리 바깥쪽에 힘을 주고 걷는 버릇이 있어 중심이 뒤로 처져 안정감이 없다. 다리를 교차시켜 가위가 걸어가는 듯 걷는 것이 특징. 또한 'O 자'형 다리를 가진 사람도 자신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이 유형으로 걷기 쉽다.
1 허리 중심을 앞으로
허리가 내려앉아 중심이 뒤로 처진 경우.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빼면서 배를 집어넣는다. 아랫배를 살짝 누르면서몸의 선을 살려 'S'자를 유지하도록 애쓴다.
2 골반과 히프를 올린다
바깥 허벅지로 걷는 습관은 골반을 처지게 만든다. 엉덩이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는 기분으 로 걷는다. 하반신의 균형을 잡아준다
3 무릎을 살짝 벌리고 걷는다
무릎을 스치면서 걷는 걸음걸이 대신 자연스럽게 앞을 향하도록 무릎의 간격을 살짝 벌린 채로 걷는 다.
3 이 많을 경우: 뒤뚱뒤뚱 좌우로 흔들린다
펭귄처럼 걸을 때마다 좌우로 심하게 흔들며 걷는 타입. 붐비는 곳에서는 사람들과 쉽게 부딪치는 일 이 많다. 척추가 휘어졌거나 골반의 위치가 잘못돼 몸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 좌우 한쪽으로 크게 기 운 채로 걷는 경우도 있다. 자세를 바로 잡아 어깨가 같은 높이가 되도록 주의한다.
1 올라간 턱을 바로 잡는다
배를 내밀고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턱이 들리기 마련. 올라간 턱을 정면을 향하도록 바로 잡고 당겨준다 는 느낌으로 지면과 턱선이 평행이 되도록 신경 쓴다.
2 가슴을 크게 벌린다
배 전체는 당겨 넣으면서 가슴은 최대한 쫙 펴준다.
3 허리 전체를 올려준다
걸을 때 허리의 위치가 안정적이지 않고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이 유형 걸음걸이의 특징. 옆구리를 잡 고 상체를 위로 들어올려 펴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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