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명퇴 "오륙도" 논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8-16 오전 10:26:00
사오정-오륙도`라는 유행어가 다시 은행원들의 어깨를 누르고 있다.
한미은행이 최근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도 "50년 이전 출생한 지점장ㆍ 부장급을 모두 퇴직 대
상으로 삼았다"는 말이 나돌아 `오륙도`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였다.

한미은행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한 A씨가 "50년 이전 출생자는 모두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51~53년생은
업무실적에 따라 이 중 25%가 명예퇴직을 신청해야 한다 는 방침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미은행 관계자는 "나이는 하나의 기준 일 뿐이고 명예퇴직 여부는 어디까지나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 명했다.

한미은행은 최근 1~2급(지점장ㆍ부장) 200명을 대상으로 20개월치 급여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으로 명
예퇴직을 실시했으며 45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한미 은행 관계자는 "1급은 53년생까지 2급은 56년생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할 수 있 는 자격이 부여됐
다"고 소개하고 "연령을 기준으로 명예퇴직을 강제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이전글 방카슈랑스 9월3일부터 본격 실시
다음글 “새 소립자 발견 가능성”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