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망 과학기술분야 직업 30종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8-06 오후 1:33:00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직업을 갖게될 2010년께 유망해 질 과학기술 분야 직업 30종이 선
정됐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5일 청소년들의 과학기술계 진학과 진로지도에 필요한 구체적인 관련 직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의뢰한 결과, 공학분야에서 11종, IT(정보기술)분
야 7종, 연구원분야 6종, 교수.교사 2종, 전문직 4종 등 모두 30종이 2010년의 유망한 직업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공학분야에서는 석유화학.전자제어계측.정보통신.해양.자동차.항공.환경.반도체설계.항공기정비/검사.
지리정보시스템(GIS).방송기술엔지니어가 선정됐으며 IT분야에서는 전자상거래.디지털영상처리.음성처
리.네트워크전문가.시스템컨설턴트.정보시스템감리사.IT컨설턴트가 뽑혔다.

또 연구원 분야에는 물리학.화학.천문/기상학.지질학.생명의학.수학/통계분야가,자연공학계열 교수와
수학/과학교사 역시 유망 직종으로 선정됐다.

특허관리전문가.손해사정인.보험계리인.항공기조종사는 전문직 유망 직종으로 뽑혔다.

STEPI는 중앙고용정보원과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 등재된 700개 직업을 대상으로 재직자의 평균학력이
고졸 이하인 직종이거나 의료서비스직을 제외하고 과학관련 학과 출신 비율이 50% 이상인 80개 직종을
과학기술분야 직종으로 1차 분류한 뒤 이직종들을 대상으로 직업별 고용전망과 임금수준을 고려해 30종
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측은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정확한 근거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 요약 자료집은 오는 13~17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과학축전중
‘2003 청소년 이공계 전공 및 진로 엑스포’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13일부터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
이지(www.ksf.or.kr)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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