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핵소성자반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눈부신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의학 역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발병원인조차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각종 불치병들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피부 질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들어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백납, 건선은 치료나 완치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 만성색소성자반증 역시 똑같다. 환자들은 여러 병원을 전전한 끝에 현대의학이 얼마나 무력한 가를 새삼 깨닫고는 절망에 빠져든다. 만성색소성자반증(Pigmentary Purpuric Eruption)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진행성과 모세혈관확장성, 색소성 등이 그것이다. 이 질환은 고추 가루 모양의 적색반점을 특징으로 하며, 약물이나 다른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하지에 다발하며 일부 정맥류와 연관이 있으나, 큰 유의성은 없고, 정확한 발병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끔 소양증이 있으나 심하지 않으며, 특별히 일상생활에서 조심할 사항은 없다. 일부 전문의들은 증세가 심할 경우 관절염이나 위장장애 혹은 신장염 등에 시달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전글 만성피로증후군
다음글 만성간염에 대해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