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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들이 대학 이미지 제고와 수익창출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싱크탱크 등 연구기관 과 전문분야 인력양성센터를 잇따라 설립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31일 경남정보대 국제관광센터에서 부산지역 관광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한 `관광 전문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관광전문 아카데미는 소믈리에(Sommelier) 과정, 카지노 딜러 과정, 서비스 전문가 과정, 조리 과정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는데 부산지역의 관광 서비스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신라대는 부산시의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도시화 계획에 맞춰 싱크탱크 기능의 `동북아 비즈니스 지 원센터' 설립을 준비중이다.
동북아 비즈니스 실무 인재 양성과 동북아 비즈니스 지원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한 지원센터는 부산지역의 산.학.관.연 관련기관들을 대거 참여시켜 동북아 경제시대에 대비한 지역경제 발전의 교두 보 역할을 하게 된다.
영산대는 `진정한 지방화'를 목표로한 컨설팅 지원센터를 지난달 설립했다.
`지역발전연구원'으로 명명된 컨설팅 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특화된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하고 있 다.
특히 지역내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한 경영관리분야.정보통신분야.법률분 야.행정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상담과 자문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 다.
이밖에도 일부 대학은 신발.조선산업 등 부산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된 전문 기능인력 양성기관과 특정분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중심의 싱크탱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들이 수동적 경영자세를 탈피해 전문인력 등 각 대학들이 확보하고 있는 노 하우를 살려 학교 이미지 제고는 물론 새로운 수익창출 목적으로 한 부설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을 잇 따라 설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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