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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건설교통부에 비정부기구(NGO) 전담과가 신설됐다.
건교부는 주택도시국을 주택국과 도시국으로 분리하고 감사관 산하에 NGO와의 효율적 협조체제 구축 등 을 주요 업무로 하는 참여담당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직제 및 시행규칙 개정령을 마련,26일 공포·시행한 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건교부가 추진중인 경인운하,북한산 관통도로,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통과 공사 등 주요 국 책사업들이 잇따라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주요 정책입안 과정에서 환경단체,종교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참여담당관은 NGO 전담 이외도 국민제안과 민원업무 총괄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부패방지대책 마련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담당관 1명을 포함,1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건교부는 또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국에 주거복지과를 신설하고 주택관리과를 공공주택과로 개편해 국민임대주택 공급,신도시 건설,택지개발 등 공공주택 건설 및 관리기능의 효율 적 추진기반을 강화했다.
건설교통부문 안전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안전국에 안전정책과를 신설해 지하철·철도·도로·시설 물·건축 등 각 분야의 안정정책을 총괄·조정하도록 하고 종합적인 안전대책 수립 등의 업무도 담당하도 록 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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