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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아름다움의 최대 적. 여름철 자외선만 잘 피하면 누구나 뽀얀피부, 찰랑찰랑한 머릿결의 전 지현이 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제, 여름철 또 하나의 옷.'-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라고 안심은 금물이다. 햇빛이 보 이지 않는 날에도 맑게 개인 날의 70∼80%에 해당하는 양의 자외선이 피부에 전달된다. 평소에는 3~4 시간마다, 야외활동 때는 2시간마다 차단제를 덧바른다. 초이스피부과의 최광호 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차단제는 바르는 것 만큼 닦아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일과 후 유성과 수성의 이중세안을 해야 밤 사이 피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머리카락도 더위먹어요.'-머리를 감을 때 차가운 물로 헹구고, 건조시킬 때는 수건으로 두드리 고 털거나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말린다. 외출 전에는 UV 필터 성분이 함유된 헤어케어 제품이나 스타 일링 제품을 꼭 발라준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헤어크림을 듬뿍 발라 모발을 코팅하고, 물놀이 후에 는 모발에 붙은 염분 등을 철저히 씻어낸다. 박준뷰티랩의 박 준 원장은 "푸석거리거나 갈라지는 등 모발손상이 눈에 띈다면 되도록 빨리 트리트 먼트 제품으로 일주일에 2~3회 헤어마사지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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