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숙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숙면을 취하기에 가장 쾌적한 온도는 화씨 64∼68도(섭씨 18∼20도)이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기온이 높으면 몸의 체온조절중추가 작동하면서 중추신경계가 흥분, 각성상태가 돼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밤잠을 설치면 낮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운전 등에 의한 교통사고 우려도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온·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하지만 밤새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고, 간혹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우선 더위가 심할땐 수시로 샤워를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샤워가 귀찮을 땐 냉장고에 찬 수건을 여러 장 준비했다가 몸에 대준다. 또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갈증이 나지 않도록 낮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 숙면을 위한 주의사항 ▷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 낮잠을 가급적 줄인다. ▷ 가급적 오전에 체력에 맞는 간단한 운동을 할 것. ▷ 더위로 잠자기 어려울 땐 샤워를 한다. ▷ 저녁에 과식을 삼간다. ▷ 커피, 콜라 등 카페인 음료, 담배 등은 오후시간에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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