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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세계를 둘러보는 방법도 있다. 일반 배낭여행에 식상했다면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에 참여해보자.
국제워크캠프(1.or.kr)에 참가하면 각 나라에서 기획된 프로젝트에 2∼3주 동안 활동할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진다. 각 프로젝트당 해당 국가의 특정 스폰서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며 50여개 국가가 워크캠프 에 가입돼 있다. 특히 올해 7·8월 유럽캠프에 참가하면 참가비가 면제된다.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com)는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비를 조달할 수 있는 것으로 호 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가 워킹홀리데이에 가입돼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만 30세 이하일 경우 발 급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 워킹홀리데이 일본원정대가 출발한다. 호주정부가 50%의 체류비를 지급하 는 ‘CVA’는 국립공원 등에서 동식물 보호,씨앗채집 등 호주의 자연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프로그램이 다. 2주,4주 등 다양한 일정이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협회에서 업무를 주관한다.
우프(wwoof.org)는 유기농 농장에서 농가일을 돕는 홈스테이 성격을 띠고 있다. 워킹홀리데이처럼 별 도의 비자는 필요 없고 농장에서는 식사 잠자리 등을 제공한다. 우프협회가 발행하는 책자를 구입하면 책자에 나와 있는 농장방문이 가능하다.
<스포츠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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