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강에서 익사사고가 많이 일어난 곳은 원효.서강.잠실.영동.한강 대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19일 "지난 한해 이들 다리 부근에서 모두 209명이 사망하 고 120명이 부상했 다"며 "이중 자살이 9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에 빠져 숨진 경우도 53건이었다"고 말했다.
또 사체 인양이 33건, 차량추락 사망사고가 13건에 달했다.
한편 본부는 수방상황실을 운영, 각 자치구와 정보를 공유하고 수난사고에 대비 해 총468명에 이르는 특 별인명구조대를 운영중이며 오는 29일 오후2시 원효대교 밑 에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한다.
sungjin@yna.co.kr 연합뉴스 2003.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