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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12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중동평화 로드맵에 관해 회담한 뒤 국왕의 1959년식 메르세데스 300 SL을 시승했다 고 미국 대표단이 밝혔다.
취미로 구형 볼보를 복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열렬한 자동차광 파월 장관은 요르 단 국왕의 수집품인 메 르세데스를 대통령궁에서 미국 대표단이 머물고 있는 호텔까 지 직접 운전했다.
파월 장관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집트에 이어 12일 늦게 4번째 방문지인 요르단에 도착했다.
(암만 =연합뉴스)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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