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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나라 경제의 뿌리이자 경제발전의 버팀목입니다.”
중소기업의 자금과 인력, 판로확보, 기술개발 등의 지원을 해주며 중소기업의 요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 한정길 사장(58)이 밝히는 중소기업관이다.
그의 머리속은 지금 ‘어떻게 하면 경기도의 중소기업이 한국경제 발전을 견인차하고 세계속의 기업으로 당 당히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 있을까’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생각이 최근 결실로 맺은 것이 ‘공 장설립대행센터’다.
“그동안 중소기업을 위해 세무, 법률, 금융 등 전문 자문위원으로 구성한 종합민원실을 운영했으나 창업이 나 신규 공장설립 지원은 다소 미흡한 점을 인식,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센터를 마련했 습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공장예정부지 입지조사에서부터 공장설립 승인을 위한 현장방문조사, 공장 업종변경·등 록 등 한마디로 중소기업의 공장 설립과 관련된 모든 인?^허가 사항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경기중기센터가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이것말고도 다양하다.
먼저 그동안 경기도에서 추진하던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업무를 지난 3월 이관받아 3월말 현재 405개 업체 에 1115억여원을 지원했으며 그 폭을 넓히고 있다.
10일 설립 예정인 차세대 무선 인터넷 연구원을 통해 무선 인터넷 분야의 실용적인 연구와 사업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또 기업 역량에 맞는 e무역과 e마켓 진출을 위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경기중기센터내 운영중인 오픈랩을 중소기술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센터, 시제품제 작실, 영상편집 스튜디오 등을 신설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때 특히 경 기도에서 더이상 중소기업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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