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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적용하는 최저생계비를 월 101만9411원으로 28일 확정했다. 이는 올해의 4인 가구 기준 월 98만9719원보다 3% 오른 것이다.
이번 최저생계비 인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내년에는 1만5천명 정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보장수급자는 140만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도 예상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최저생계비를 인상했으며, 가구별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는 사람들은 읍·면·동에 기초생활급여를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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