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높아지는 청소년 우울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1-09 오전 11:04:00
우리나라 청소년 3명 중 1명 이상이 우울 증상을 보이고 4명 중 1명은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조사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학생이 34.3%, 여학생이 47.5% 우울 증상이 있고 남학생의 23.5%, 여학생의 28.1%가 자살의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본 학생은 남학생의 3.3%, 여학생이 7.3% 였다. 청소년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학업 및 진로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 때 우울증 위험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학 입시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장래 진로에 대한 지도, 직업 선택의 다양한 기회 제공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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