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쓰면 藥 되는 毒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1-02 오후 5:59:00
1. 마리화나- 에이즈나 암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마리화나의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 성분이 항암제 투여 후의 구역질과, 에이즈 환자의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다. 2. 탈리도마이드- 진정최면제로 1960년대 초에 산모의 헛구역질을 막기 위한 약으로 개발되었으나 팔다리가 없는 기형아를 낳게 하는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 되었으나 최근 에이즈나 결해, 한센 병 같은 만성소모성 질환에서 체중 감소와 피로, 열나는 느낌 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데 이용되고 있다. 3. 부자(附子)- 한방에서 독약으로 꼽히며 조선시대에 사약으로 쓰였던 부자는 흥분제, 강심제, 진통제, 이뇨제 등으로 쓰인다. 특히 냉한, 오한, 마비, 동통, 신경통, 류머티스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적이다. 일본에서는 부자의 독 성분을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4. 벌의 독(봉독)- 퇴행성 관절염을 비롯한 통증 질환에 효과가 있다. 5. 테트로도톡신(복어의 독)- 복어의 독은 청산가리의 1,300배나 되는데 전립선 암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이전글 주름 없애주는 ‘보톡스’ 원래는 미생물의 독소
다음글 유방암 발생시키는 야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