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 야근을 자주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약 60%나 높아진다고 밝혔다.
밤에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생기는 멜라토닌 분비 사이클의 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멜라토닌은 밤에 송과선에서 분비되는데 밤에 밝은 불빛을 받게 되면 분비가 줄고, 이로 인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증가해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야근을 자주하는 남자의 경우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면 전립선 암 같은 다른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