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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이 혈중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극적으로 콜레스테롤 관리를 해야 하는 위험인구가 3배로 늘어났다.
새 기준 안의 특징은 저밀도 지방 단백질인 LDL을 주 타겟으로 삼았다는 점인데 이전까지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이었다. 하지만 새 기준 안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에 앞서 LDL이 고지혈증-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증상- 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못을 박은 것이다.
양질의 콜레스테롤인 HEL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기존에는 HDL 수치가 35 정도라면 문제가 없다고 판정했으나 이번 안에 따르면 40이하면 일단 위험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바겡 최고 혈압치 1백40, 최저 혈압치 90 이상인 사람도 위험군에 속한다. 또 흡연, 가족 중에 심혈관질환자가 있는 경우도 요주의 관찰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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