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수리사의 직업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5 오후 4:55:00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직업 1위가 보험 수리사였다. 보험 수리사는 사망, 질병, 상해, 불구, 실업, 은퇴 등으로 인한 상실 확률이나, 화재, 도난, 사고 등으로 인한 재산 등의 상실 확률을 계산하거나 분석한다. 그리고 이 같은 통계를 이용하여 보험에 끼치는 손해의 영향도 결정한다. 보험 수리사는 미국에서 Actuay라고 불리며 보험 계약자들로부터 받는 보험료가 배상금이나 비용 등을 모두 지불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이윤이 생기는지 , 다른 보험회사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지 등도 모두 계산해 준다. 이 밖에도 할증률, 보험 종류에 따른 보험계약 내용 등도 결정해 준다. 대부분의 수리사들은 생명, 의료 보험이나 재산, 책임보험 분야에서 특별 전문가로 일하는데 최근 연금플랜 전문가로 일하는 수리사도 늘고 있다. 연방 정부에서 일하는 수리사의 수는 적은 편이고 대개 사회보장, 군인이나 재향군인의 생명 같은 것을 맡아본다. 주정부에서 일하는 경우 보험회사를 통제하는 주정부 보험국에서 일하고, 또 주정부와 관계되는 은퇴와 연금제도, 실업자 보험, 실업수당의 문제 등을 담당한다 주요 보험회사에서 수리사로 일하려면 우선 수학이나 통계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으면 도움이 되고, 수리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면 더욱 좋다. 엔지니어링이나 경제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학생으로 수학, 통계실력이 좋으면 채용이 잘 된다. 수리사가 수리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2개의 특수 전문분야가 있는데 수리사 협회는 생명-의료보험 분야, 상해보험 수리사 협회는 재산-책임보험 분야에서 특수 전문분야 시험을 제공한다. 이상적인 직업 순위 1인 만큼 다른 직업에 비해 육체노동이 적고 스트레스도 적은 편이며 수입도 좋은 편이다. 미국내 보험수리사가 모두 1만6천여명 정도로 직업분야는 적고, 그중에서도 생명보험에 관계된 수리사 직업 전망은 다른 직종의 성장률보다 낮은 반면, 재산-책임보험, 의료보험 등의 직업 전망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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