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자 가족의 태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5 오후 12:08:00
도박 중독자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가족에게 빚을 갚아줄 것을 요구한다. 감언이설, 폭력과 위협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빚 청산이나 도박자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우자가 도박으로 진 빚으로 어떤 수모와 어려움을 당해도 절대로 빚을 갚아주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배우자가 도박에 중독된 증상을 보이면 우선 재산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재산 분할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해 나머지 가족이라도 살 길을 마련해 둔다. 또 주위의 돈을 빌려줄 만한 모든 사람들에게 배우자의 도박 중독 사실을 알리고 돈을 빌려줘도 절대 책임질 수 없다는 약속을 문서화 시켜둔다. 도박 중독은 일종의 정신 질환이다. 도박 중독이 되면 성격도 변해 강한 승부욕에 사로잡히고 무기력, 우유부단, 불안, 초조, 난폭 등의 증세를 보이며 대인관계를 지속할 수 없게 되고 약 75%는 우울 증세도 보인다.
이전글 헬로윈 안전하게 보내기
다음글 다양한 도박 중독 증세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