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의 증상과 대처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4 오전 11:21:00
천식(Asthema)은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천식은 다른 질병과는 달리 여러 가지 발생 요인에 따라 개인별로 증상이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정도 또한 일정한 패턴이 없이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특별한 정의를 내리기 힘들다. 천식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병이다. 인구 구성으로 볼 때 천식은 사내 아이들의 발병률이 여자아이에 비해 2배 이상 높으며 어른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약간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인종별로 볼 때 흑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약 26% 더 많이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0년대를 기점으로 천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는 미미하게나마 줄어들고 있고 이처럼 천식환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무엇보다도 환경오염, 중앙집중식 냉난방 시스템의 발달, 현대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천식 그 자체는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짐으로서 숨이 가빠지는 증상을 뜻한다. 그러나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은 개인적으로 각기 다를 뿐만 아니라, 한가지 요인이 각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 또한 크게 차이가 나므로 공통된 유발 원인을 지적해 내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천식은 허파 내부의 호흡로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특정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호흡로가 좁아지는 현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처럼 호흡로가 좁아짐으로써 호흡이 가빠지고 씨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갑자기 강한 천식증상이 발작할 경우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분무기를 이용한 약물 투여이고 다른 한가지는 주사나 알약 형태로 투여하는 항염제이다. 대개의 천식 환자들은 발작시 알약이나 분무기를 이용해 스스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나 강한 천식증상을 처음 겪은 환자의 경우는 시간을 끌지말고 즉시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투여를 위한 분무기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분무기는 심각한 정도의 천식환자들이 평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지만, 이는 다른 방식의 고강도 치료만으로 부족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때만 처방해 주도록 되어있다.
이전글 생명공학의 현주소
다음글 지방 흡입술의 모든 것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