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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흡입술이란 인체 내의 지방세포 수를 인위적으로 줄이는 수술로 몸의 어느 부위라도 수술이 가능하나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 팔뚝 등 운동으로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분에 효과가 좋다.
과거 사용됐던 절개 후 지방을 제거하는 법은 출혈과 흉터 등의 단점으로 널리 이용되지 못했으나 최근엔 초음파기기를 이용하는 치료법을 주로 쓴다.
초음파를 이용한 지방 흡입술은 지방세포에 강한 진동을 주어 세포가 터져 지방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출혈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다.
대개 40세 정도까지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어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야 하며 수술 부위의 지방 두께는 최소 3cm 이상 되어야 한다.
수술의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같은 부위를 다시 시술하려면 최소 6개월은 지나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한 번에 최대 10kg 정도 줄일 수 있다고는 하나 몸에 많은 무리가 가므로 현실적으로 보면 무리다.
많은 사람들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궁금해 하는데 지방세포는 몸이 성장하며 그 숫자가 불어나다가 성인이 되면 일정 개수를 유지한다. 살이 찐다는 것은 그 지방 세포들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뜻한다. 수술로 지방세포의 숫자를 줄이면 다시 살이 찌더라도 수술 받은 부위는 변화가 없다.
부작용 또한 궁금해 하는 부분으로 수술 부위에 체액이 고이는 장액종이나 피부 화상이 생길 수 있고 아주 드물게 시술 중에 혈관을 다치면 지방 조직이 혈관 속의 피와 섞여 폐에 색전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이러한 폐지방 색전 증후군은 수술 후 72시간 내에 발생하여 사망으로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미용적인 면의 부작용으로 흉터, 울퉁불퉁한 피부면, 비대칭, 색도 침착, 과소, 과대 흡입 등이 있다.
수술 후엔 대량의 지방을 흡입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 2-3일 후부터는 세수나 샤워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보통 4-6주가 지나야 심한 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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