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이지 말고 생수로 먹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4 오전 11:07:00
▥ 한국 사람들은 물 마시기를 귀찮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수분은 줄어들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신장기능이 쇠퇴하므로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 스트레스가 많다면 수분 배출이 촉진되어 탈수현상이 더 쉽게 오므로 더욱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 ▥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액 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고 담배 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커피의 카페인도 탈수 현상을 증가시키며 사우나, 다이어트를 위한 이뇨제도 좋지 않다. ▥ 물을 잘 마시려면 우선 아침 냉수 한 잔을 마신다. 위벽에 끼어있는 노폐물을 씻어주어 위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변비 치료와 피부 미용에 좋다. 또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물도 함께 먹는다. 술을 희석 시켜 간의 부담을 덜어준다. 식사 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말고 식사 전후로 찬물을 반 컵 정도 마시고 물을 마실 때도 한꺼번에 들이키지 말고 천천히 침과 섞어 마신다. 이렇게 마시면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몸을 많이 움직인 후에 물을 많이 마셔주면 피로회복이 빠르다. 여름철에는 약간의 소금을 섞으면 땀을 통해 빠져나간 나트륨 성분도 보충할 수 있다. ▥ 물을 이왕이면 찬물이나 얼음이 좋은데 찬물은 스트레스 해소를 잘 시켜준다. 또 찬물일수록 맛도 좋다. 물을 끓여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물을 끓이면 세균은 죽지만 물 고유의 영양소는 파괴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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