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중단될 가능성 높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20 오후 12:42:00
전자우편 바이러스에 관해 조치를 못할 경우 인터넷을 더 이상 통신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전자우편 사용자의 메시지를 스캔해 바이러스를 찾아내는 회사인 메시지랩스는 2008년이 되면 인터넷을 통해 주고 받는 전자우편 메시지 10개 중 1개는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수치가 2013년이 되면, 2개의 전자메일 메시지 중 1개는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메시지가 될 것을 내다봤다. 현재는 3백개의 전자우편 중 1개꼴로 바이러스가 포함됐었다. 전자우편을 통한 바이러스의 확산이 앞으로 더욱 심각해져 인터넷 사용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제목의 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메시지랩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사람들이 전자우편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안이 너무 심각해 다른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메시지랩스의 수석 안티 바이러스 기술자들은 이와 같은 경우에 대해 공연히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전자우편에 포함된 바이러스는 계속 증가 추세며 영향력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이미 동원되고 있으나 현재의 방법들로는 훌륭한 치유책은 못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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