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샹그리라’소설 속 이상향이 바로 이곳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8 오후 2:03:00
최근 정체를 드러낸 중국의 비경 여행지로 샹그리아는 1933년 영국 작가 제임스 힐튼이 쓴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을 통해 알려진 이상향으로 중국 윈난성 드친 지역의 장족 자치주이다. 유명한 호텔 체인의 이름이 될 정도로 알려졌으나 그 실체는 베일에 가려있다가 중국 정부가 1997년 9월 드친의 장족 자치주를 샹그리라라고 공식 인정했다. 샹그리라는 장족어로 마음의 해와 달이란 의미이다. 양자강 최상류에 해당하는 곳으로 협곡으로 이루어진 경관이 말할 수 없이 빼어나다. 약 7박 8일 일정이면 빼어난 풍광을 대충 돌아볼 수 있다. 윈난성 관광청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해 여행 정보를 얻고 일정을 상의할 수 있다. (문의 02-771-9744) 국내 여행사로는 새나라 여행사(02-771-9743)가 샹그리라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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