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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지해인 아드리아해의 동쪽 해안선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로 남유럽 최고의 관관광자원을 가졌지만 1996년 까지 내전을 벌였다는 이미지 때문에 아직 아시아 관광객은 적다. 일본인이 1년에 약 2,000명, 한국인은 100명 내외가 다녀갔을 뿐이다. 물론 한국 여행사가 주관하는 정기적인 상품도 없다.
수도 자그레브가 위치한 내륙보다 지중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듀브로브니크가 있는 해안선 여행이 배낭여행으로 적합하다. 아드리아해를 따라 약 1,700km 의 해안절벽에 도로가 나있고 북쪽 이탈리아 국경지대에서 출발해 남쪽 끝인 듀브로브니크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다. 렌터카 여행이 편하겠지만 해안 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펜션과 여관이 많이 있으므로 투숙할 곳 걱정은 없다.
크로아티아 대표적 여행사인 아틀라스(ATLAS 385-20-442-222)에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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