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본 골다공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7 오전 11:17:00
한의학적으로는 골다공증이라는 병명을 사용하지 않고 ‘골위증’이라고 한다. 뼈에 위약 증세가 오는 것으로 뼈가 약해져서 위약으로 인한 구멍이 생기고 무력해지는 병이다. 사람의 뼈는 골수를 저장하는 곳으로서 한방에서 골과 수를 따로 분리하여 설명한다. 골은 뼈이고 수는 보통 골수라고 하여 뼈 속에 들어있는 것을 의미한다. 골수 즉 수는 뼈를 좋게 양생하는 역할을 하며 뼈를 보하고 강건하게 하려면 먼저 이 골수를 보하면서 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기기 전에 미리 관심을 가지고 약을 복용하면 뼈에도 좋고 예방도 된다. 보통 칼슘제재를 복용하는데 그것도 좋지만 역시 골수를 잘 보하면서 해야 효과적이다. 한약으로는 석괵과 천초, 별갑, 녹용 등이 약재로 쓰이는데 여기에 골수를 잘 보하면서 맞게 화제하여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성들은 아기를 출산하기 때문에 뼈 계통도 영양적으로도 약해지게 돼있다. 과거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을 때에 산모들이 미역국을 먹는 것도 골계통에 영양적으로 도움을 주기위한 것으로 간주된다. 임상적으로 참고하면 산후조리를 잘하지 못한 여성들이 골다공증에 많이 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산후조리를 잘해야 하는데 한약을 복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식에도 칼슘성분이 많고 산후에 좋은 것을 섭취해야 한다.
이전글 전국 조직폭력배 현황
다음글 긴급상황에 인간적 측면으로 신청하는 해외여행 허가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