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집 구입 시 미리 살펴야할 부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0 오후 4:07:00
동일한 건축면적의 단층집보다 80% 이상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침실과 거주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시켜 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주택 구입자들은 2층집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규모나 실내구조에 상관없이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뉜 주택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2층집 구입 시 고려 사항>> 1. 아래층의 침실 공간: 대부분의 2층집은 윗층에 침실이 있고 거실, 패밀리 룸, 주방 등 생활공간은 아래층에 배치돼 있기 마련이나 아래층에 배드룸이 있거나 로프트 등 침실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땐 고령의 집안어른이 방문할 경우나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계단의 폭과 높이: 하루에도 수차례씩 오르내리는 계단의 폭과 높이는 무척 중요하다. 침대 등의 침실용 가구나 책상 등 커다란 생활용품을 옮길수 있도록 넓고 높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며 무거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계단 자체의 견고성도 살펴야 한다. 3. 인터컴 시스템: 현관과 연결되는 인터컴 시스템 아래층은 물론 2층에도 설치돼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층에만 인터컴 장치가 돼있을 경우 위층에선 잘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4. 화장실 등 생활공간: 만일 위층에만 침실이 있을 경우 위층에 최소 2개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또 아래층에도 화장실이 마련돼 있어야하며 위층에는 작은 거실로 쓸 수 있는 별도공간이 필요할 경우가 많다. 5. 온수기와 셰탁시설의 위치: 온수기가 아래층에 있는 경우 더운물을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또 세탁시설이 침실과 같은 층에 없을 경우 무거운 세탁물을 매번 들어나르는 번거로움이 있다. 6. 층계를 사용하는 불편함: 몸이 피곤할 때는 몇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에 부치다. 밤중에 목이 마르거나, 외부 방문객이 왔을때 매번 내려가서 문을 열어줘야하는 불편함에 대해서도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자녀가 있을 때는 특히 감안해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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