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심할수록 속옷 '더 예쁘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0 오후 3:35:00
◘ 겉옷보다 속옷이 더 중요 노출패션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속옷’ 목선이 깊게 파인 옷이나 어깨 선이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브래지어 끈이 보이면 좋지 않다. 이럴 땐 어깨 끈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1/2컵 끈 없는 브래지어가 적당하다. 어깨 끈을 반드시 써야 하는 경우는 투명 어깨 끈을 별도로 구입해 쓰는 것이 좋다. 투명 어깨 끈은 실리콘 재질이 착용감이 좋다. 여름용 브래지어는 겨울보다 약간 넉넉해야 겉으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름에는 답답함 때문에 거들이나 올인원의 착용을 꺼리지만 여름일수록 몸매를 보정해 주는 속옷이 필요한데 노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속옷으로는 자국이 드러나지 않도록 허벅지 밑단을 특수 처리한 거들, 허리를 숙여도 속옷이 보이지 않게 밑위 길이를 짧게 한 골반 거들, 핫팬츠를 입을 때 팬티 라인을 감춰주는 T자 팬티 등 다양하다. ◘ 몸매보다 자신감 민소매 옷을 입을 경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 두가지를 조화시켜 겹쳐 입어도 된다. 노출 패션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에티켓'도 필요하다. 옷입는 사람이 자신감이 없으면 주눅들게 마련이며 어정쩡하게 노출을 시도하면 오히려 어색하기 쉬우므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골라 자신있게 입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적 패션 연출이 개성은 아니며 보는 사람이 민망하지 않을 만큼 자세 등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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