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키는 손가락 운동법, 손이 건강해야 무병장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손가락은 머리, 목, 팔, 가슴, 배, 엉덩이 등 신체의 여러 부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또한 심장, 신장, 간장, 위장 등과 같은 신체 내부의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다음은 혈압, 무릎통증, 다이어트를 정복할 수 있는 간단한 손가락 운동법들이다. ◇ 가운데와 새끼손가락은 순환기 활동 관장 원인 불명의 고혈압은 손발의 말초신경의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는 주요인이 된다. 따라서 말초신경을 자극해 순환을 좋게 하면 높았던 혈압이 떨어져 안정을 찾게 된다. 또한 가운데손가락과 새끼손가락에는 경락이 흐르고 있다. 이들 경락은 심장 등 순환기의 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중지나 새끼손가락을 틀면 이러한 경락의 작용이 안정되어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게 된다. ◇ 고혈압에 효과 좋은 손가락 틀기 손가락 틀기는 아주 간단하다. 오른쪽 손가락을 왼쪽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에 끼우고 좌우로 문지르듯 틀면 된다. 왼쪽 손가락을 틀 때는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에 끼운다. 좌우 각 다섯 손가락을 손가락 시작부분에 끝까지 틀거나 가볍게 비비면서 잡아당긴다. 이렇게 양손가락을 모두 트는 데는 2∼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잠깐 실시하고 하루 중 손이 비는 틈틈이 한다. 하루에 적어도 3회, 많을 때는 5∼6회도 괜찮다. 하루 10분씩이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혈액순환 좋지 않아 생기는 무릎통증 손가락과 발가락은 몸의 말단으로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극을 하게 되면 심장으로 혈액이 빠르게 되돌아가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노화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이명이나 무릎통증도 나이를 먹으면서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가락 운동을 하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면 이런 증상들이 치료된다. 물론 이런 증상이 손가락 운동으로 곧바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행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통증에서 벗어나게 된다. 손가락 운동의 장점은 무엇보다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점이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굳어진 손가락 끝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짐과 동시에 훨씬 유연해진다. 무릎 관절이 아플 때 환부를 직접 자극하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무릎에서 떨어진 장소의 간접적인 무릎 치료법으로 새끼손가락의 두 번째 관절을 틀어주는 방법을 쓴다. ◇ 새끼손가락 두 번째 관절 틀어주기 엄지손가락의 손가락 끝마디까지는 머리, 첫 마디에서 나머지 부분까지가 목에 대응된다. 검지손가락은 위 팔꿈치와 가슴, 중지손가락이 명치와 상복부 즉 가슴부위부터 허리 부분까지의 등뼈에 대응된다. 네번째 손가락은 가슴과 허리 하복부 엉덩이 부분에 있는 등뼈에, 그리고 새끼손가락 첫 마디까지는 발목, 두 번째마디는 무릎, 손가락 끝은 발가락 끝에 각각 대응된다. 이 원리를 이용해 손가락에 자극을 줌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무릎통증을 개선하는 손가락 틀기는 아픈 무릎과 같은 쪽의 새끼손가락에 실시한다. 새끼손가락 전체를 발로 간주하고, 두 번째 관절의 손등 쪽은 무릎 앞쪽에 해당된다. 새끼손가락 끝을 아래로 세울 경우 새끼손가락의 안쪽(넷째 손가락 쪽)이 무릎의 안쪽, 바깥쪽이 무릎의 바깥쪽에 각각 대응된다.
이전글 건강 척도는 손톱에 있다.
다음글 건강을 위한 8가지 운동원칙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