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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디프테리아 그리고 다른 아동기 병들은 광범위한 백신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다. 따라서 성인들은 외국여행을 하기 전에만 여행지 풍토병인 콜레라 또는 장티푸스 등을 막기 위해 면역주사를 맞는 것으로 생각한다.
독감
몇 년마다 유행성 독감이 미국전역을 강타한다. 전형적인 전염병은 10,000명에서 40,000명의 사망자를 낳고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노인들가운데 발생한다. 독감주사는 질병예방 효과가 40%에 달한다. 만일 예방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독감에 걸린 경우, 질병은 덜 심할 것이고 폐렴 또는 다른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새로운 주사는 다가올 겨울에 유행할지도 모를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가을마다 맞아야 한다.
공식적으로 백신이 필요한 사람은 면역을 요구하는 나이가 65세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폐렴이 발생하는 시기인 50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폐렴예방 주사 독감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 혈구성 빈혈(sickle-cell anemia)환자, 비장(spleen)을 잃은 사람 등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임신중이면 예방주사를 연기해야 한다.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의 30%는 어릴 때 이병을 앓지 않았거나 충분히 면역치료를 받지 않은 성인들에게서 발병한다. 홍역은 아동보다 성인에게 좀더 심각해서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달 간격으로 맞는 두 가지 주사를 맞는 사람의 99%가 평생 면역효과를 본다.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그리고 풍진 예방접종은 건강관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그리고 세 가지 병에 해당되지 않고, 이중주사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외국여행을 다녀온 사람 역시 해당된다. 하지만 임신중이거나 3개월 이내에 임신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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