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및 독감 예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감기는 증상을 약화시키는 대증요법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독감은 한번 걸리면 체력소모가 워낙 커서.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의 경우 목숨을 빼앗기기도 한다. 감기와 독감 예방법을 알아본다. 감기 예방법 감기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적어도 89개의 혈청형이 있어 이에 대한 백신을 모두 만들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불가능하다. 평소 위생관리,체력관리를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태라도 무방하다. 비타민C가 감기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설사나 요로 결석 등의 부작용이 있고 그 효과도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물리적 접촉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손을 청결히 하고 코를 자주 만지지 않고, 감기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절기에는 춥지 않아도 새벽에 기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방안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좋고,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히 쉬는 것도 중요하다. 독감 예방법 일반적으로 감기와 독감을 똑같은 질병으로 알고 있으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증세가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겨울철에 유행한다. 일반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고 발열, 전신통증, 근육통, 두통, 기도염증 등이 생긴다. 미국 질병통계에 따르면, 독감과 폐렴은 노년층 사망의 6번째 원인이고,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사망하는 비율이 85% 가량 줄어든다. 독감 바이러스는 해마다 형태가 바뀐 새로운 것이 출현하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을 접종할 시기는 9월말부터 10월까지이다. 일반적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은 아래와 같다. △ 65세 이상의 노년층 △ 심장 질환, 만성 폐질환, 신장(콩팥) 질환, 당뇨병, 심한 빈혈 환자 △ 아스피린 장기 복용자 △ 5세이하 연령 어린이 등이다. 독감 예방접종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 단, 계란에 대해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 계란을 배양 매개물로 썼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을 피해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더라도 일반 감기나 기관지염, 혹은 일반 세균에 의한 폐렴같은 모든 호흡기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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