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피부관리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20 오후 1:51:00
장시간 비행기 여행을 하면 낮은 기압과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에 좋지 않다. 비행시간이 길수록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비행시간에 따라 적절한 대비를 취해야 한다. 비행시간이 5시간 이내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 주기만 하면 된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과 함께 워터 스프레이나 수분 세럼 등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파우더는 가급적 피하고 파운데이션만 쓰는 편이 피부 건조를 막는데 효과적이다. 10시간 가까이 비행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에 피부가 자극받기 때문에 얼굴을 닦아내고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또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발과 다리가 붓기 쉬우므로 발 관리 제품을 미리 발라둔다.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 수시로 바르면 더 좋다. 10시간 이상 비행한다면 아예 화장을 지우고 스킨과 에센스, 크림 등으로 평소 잠들기 전처럼 피부를 손질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한다. 어느 경우든 휴대하기 편한 200ml 내외의 소량 제품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키트를 미리 사는 것도 좋지만 컨테이너만 따로 구입해 자신에게 특히 필요한 제품을 챙겨가는 것이 보다 지혜로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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