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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사람이 집을 보살피지만 늙어서는 집이 사람을 보살피는 날이 올 것 같다.
집에 설치해서 거기 사는 사람의 건강을 모니터하고 기억할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대학 및 기업들이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점점 더 강력해지는 컴퓨터 네트웍과 센서를 이용해서 노인들이 양로원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거나 늦춰주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걸음을 분석하여 패턴에 변화가 있을 때 다른 곳에 사는 친구나 가족에게 자동으로 통지하는 시스템도 있고 잊어버린 사람 이름이나 물건 이름을 귀띔해주거나 카메라로 기록하는 기술을 이용하면 약이나 식사, 물을 마시도록 일깨워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돼 현재 기술을 개발하는 곳도 많으며 앞으로 3-5년 내로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 기술로 노인 생활에 큰 변화가 올 겁니다. 단 몇 달, 몇 년이라도 자기 집에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른 모든 전자감시 장치나 마찬가지로 집에 심어 놓았거나 사람이 몸에 걸치고 있는 마이크로폰이나 카메라 같은 탐지기는 프라이버시의 문제를 제기하지만 전문가들은 노인들은 안전도가 증가된다면 약간의 프라이버시는 기꺼이 양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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