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과로와 술로 인해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1)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수면 부족을 느낀다. 2)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3) 식욕이 없고 구역질이 난다. 4) 소화가 안되고 복부 팽만감과 배에 가스가 찬다. 5) 설사나 변비가 잦다. 6) 최근들어 술이 약해진 것 같다. 7) 소변에 거품이 많고 황색이나 다갈색이며 찌린내가 많다. 8) 전신이 나른하고 피로하기 쉽고, 일에 의욕을 잃는다. 9) 양기 부족을 느끼며 매사에 권태감이 잦다. 10)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증이 있다. 11) 얼굴에 기미나 실핏줄이 보인다. 12) 가슴과 등에 고춧가루 붉은 반점이 생긴다. 13) 손바닥 가장 자리가 유난히 붉다. 14) 코, 잇몸, 항문 등에 출혈이 자주 난다. 15)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약해진다. 16) 자꾸만 짜증이 나며 하찮은 일에 신경질 적이다. 17)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18)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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