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영어학습센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8 오전 10:13:00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영어학습센터(English Language Center)가 제공하는 영어 프로그램은 공립대학의 이점을 살려 비용이 저렴한데다 수강생은 도서관이나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대학 재학생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ESL 프로그램은 오전 클래스와 오후 클래스 뿐만 아니라 낮에 직장에 다니는 이민자들을 위한 저녁 클래스를 등급별(6개)로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의 영어학습센터에 따르면 연간 4학기로 나눠져 있는 ESL 프로그램에 등록된 학생만도 한국을 비롯해 50개국에서 연간 3천명에 달한다. 이들은 대부분 취업 또는 대학진학을 위해 수강 중이다. ◇다양한 선택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직장에 다니는 이민자들을 위한 파트타임 영어 프로그램(NIP, Non-Intensive Program)이다. 듣기와 말하기, 읽기, 작문을 골고루 가르치는 이 프로그램은 6개 과정으로 나뉘어 저녁 6시50분부터 2시간30분씩 진행된다. 일주일에 이틀씩, 9주동안 총 45시간을 들어야 한다. 6개 과정을 모두 끝낸 후에는 자신이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발음 교정, 미디어를 통한 듣기와 말하기, 문법, 중급 및 고급 작문, 토플 준비 등 다양하다. 대학 진학을 위한 아카데믹한 클래스도 따로 있다. 낮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램(DIP, Day Intensive Program)은 아침반과 오후반으로 나뉜다. 아침반은 월∼금요일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로 주 18시간씩 11주 동안(총 2백20시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 역시 각각 6개 과정으로 나뉜다. 오후반의 경우 월∼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로 10주간(총1백80시간) 실시된다. 학비는 아침반의 경우 1천1백달러, 오후반은 9백50달러. 저녁에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EIEP, Evening Intensive Program)은 월∼목요일 9주동안(90시간) 배운다. 학비는 4백40달러. 이들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을 각각 6급 과정까지 끝내면 뉴욕시립대 산하 2년제는 물론 4년제 대학에 토플없이 지원할 수 있다. ◇취업·입학 상담 프로그램 취업이나 대학 입학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따로 받을 수 있다. 또 여름 클래스의 경우 보충강좌로 제2 강좌로 댄스, 웹사이트 만들기, 뉴욕시 현장 방문, 교내 신문 만들기 등 영어 학습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뉴욕시 소재 패션이나 디자인 계통의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패션과 디자인, 머천다이징'강좌가 개설돼 인기를 끌고 있다. ◇시설 이용 이 학교의 영어 집중 프로그램 수강생 중 오전반과 오후반에 등록한 학생들은 모두 학생 비자(F-1)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영어센터내의 시청각실을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한 주에 한번씩 담당 교수의 지도로 이곳에서 청취력 훈련을 받는다. 물론 파트 타임 영어 수강생이라 하더라도 일반 재학생처럼 도서관과 풀장, 체육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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